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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청년일자리]공공기관 올해 신규채용 2만8천명으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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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15 조회수 7934
올해 공공기관 채용인원이 최소 2만8000명으로 현재보다 5000명 더 늘어 난다. 공공기관이 정원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명예퇴직을 늘려 신규채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15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청년일자리대책 보고대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공공기관들은 올해 323곳에서 모두 2만2876명을 뽑을 계획이었다. 지난해 보다 3000명 늘어난 규모다. 그러나 청년들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채용규모를 다시 대폭 조정했다.

그 동안은 공공기관이 정원을 늘리려면 각 부처에 증원을 요구하고 공공기관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와 최종 협의를 거쳐야 했다. 이 과정에서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력 증원의 타당성을 꼼꼼히 따졌다.

그러나 이번에 한시적으로 부처 협의만 거치면 각 기관이 정원을 자율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까지 충원 계획은 코레일 1600명, 한국전력공사 1586명, 국민건강보험공단 1274명, 근로복지공단 1178명 등이다. 에너지 관련 기업도 한국수력원자력 395명등 약 1000의 신규채용을 계획중이다. 주요 공기업들은 정부의 채용확대 방침에 따라 올해 신규채용 규모를 다시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명퇴를 유도하는 퇴직위로금 지급제도도 도입하기로 했다.

특히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등 중소기업 관련 공공기관에서 신규채용할 경우 중소기업 근무경력자를 우대하는 제도도 도입한다.

또 공공기관 채용비리 재발을 막기 위해 블라인드 채용이 의무화된다. 채용공고를 낼 때 선발기준를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평가기준표도 사전에 공개할 방침이다. 필기시험 점수를 응시자에 공개하는 '점수 피드백' 제도는 올해 하반기까지 도입하고 앞으로 서류와 면접 전형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출처] http://news1.kr/articles/?326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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