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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기업 특집] 부산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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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4.28 조회수 8737
산시설공단은 지역의 주요 도로와 교량을 비롯해 공원이나 지하상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 인프라를 관리하는 공기업이다. 부산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광안대교를 비롯해 부산시민공원 등도 관리 대상에 들어간다. 부산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인프라는 총 6개 분야 21개 시설에 달한다.

   
부산진구 연지동 소재 부산시설공단 사무실 전경. 부산시설공단 제공

시설공단은 올해부터 IT 기술을 도입해 실시간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상습 교통체증 장소와 시간대, 우회도로 활용법 등에 대해서도 빅데이터 정보를 적용했다.

또 시민공원, 용두산공원 등 각 공원에서 열리는 문화예술행사와 시민회관 공연 정보 등을 담은 문화소식지도 매달 제작해 배포할 방침이다.

교통사고 사전예방을 위해서는 각 터널에 LED 시선유도 등을 확대 설치한다. 도시고속도로에는 미끄럼 방지시설과 충격흡수시설 등을 확대 설치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특히 낙하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낙하물 신고포상제도를 운영하며, 도로 포트홀 24시간 응급 복구체계를 위해 도로포장 전담반을 신설해 운용 중이다.

영락공원도 변화에 들어간다. 부산시설공단은 영락공원 화장운영시간을 기존 100분에서 70분으로 줄였다. 고속화장로를 개발해 연료절감과 동시에 환경오염물질이 저감되는 효과도 끌어냈다. 부산시설공단은 2018년 말까지 노후 화장로 14기를 모두 고속화장로로 교체할 방침이며, 이 기술을 대만 가오슝과 베트남 호치민에 전수할 계획이다. 고가도로, 램프, IC 등이 많은 부산 교통 특성에 대해서도 첨단 IT 기술을 도입해 통합 관제 시스템을 만들었다.



 제2만덕터널과 구덕터널 등 노후 터널에는 노면, 화재, 공기, 조명센서를 이용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으며, 교통사고 발생 시 원격시스템을 통해 5분 초동응급대책반이 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부산시설공단은 지난해 '2016 지방공기업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2년 연속 고객만족도 조사 1위 등 분야별로 높은 대외성과를 이루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인프라 관리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출처]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70427.2203918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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