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범석 경제학아카데미

커뮤니티

학습자료실
제 목 함승희 강원랜드 대표, 김정래 석유공사 사장 재산 산업부 산하 공기업 CEO 중 가장 많아
분 류 전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3.23 조회수 103505
함승희 강원랜드 대표이사와 김정래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각각 60억원, 50억원대의 재산을 등록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 최고경영자(CEO) 중 1,2위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윤종근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의 재산은 2억원대로 적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7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올해 재산공개 대상인 산업부 산하 공기업 CEO 18명의 평균 신고재산(지난해 말 기준)은 21억8122만원으로 전년보다 3594만원(1.7%) 증가했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CEO는 함승희 강원랜드 대표이사로 61억7951만원을 기록했다. 그의 재산은 전년보다 1억2863만원 감소했지만, 산업부 산하 신고대상 CEO 중 유일하게 60억원을 넘겼다. 그의 재산은 이날 공개된 전체 공직유관단체 고위직 중 10위에 해당한다.

(왼쪽부터)함승희 강원랜드 대표이사, 김정래 한국석유공사 사장./조선일보 DB
▲ (왼쪽부터)함승희 강원랜드 대표이사, 김정래 한국석유공사 사장./조선일보 DB
김정래 한국석유공사 사장의 신고재산도 전년보다 1억2295만원 늘어난 54억1641만원으로 함 대표의 뒤를 이었다.

이어 강석중 한국세라믹기술원장의 재산이 35억825만원(1억2638만원 증가), 김익환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의 재산이 34억8986만원(1억1426만원 증가)을 기록했다.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 정용빈 한국디자인진흥원장, 김경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의 재산은 모두 20억원대였다.

반면 신고재산이 가장 적은 CEO는 윤종근 한국남부발전 사장으로 2억3037만원에 머물렀다. 그의 재산은 채무증가로 1년새 3억4018만원 감소했다.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의 재산도 2억4304만원으로 적은 편에 속했다. 예금증가와 채무감소로 지난해 재산이 2억549만원 증가했지만, 2억원대에 머물렀다.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장 재산현황./인사혁신처 제공
▲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장 재산현황./인사혁신처 제공



 

[출처]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23/2017032301572.html

파 일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