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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MZ세대에게 더 가혹한 경제고통지수 (경제고통, 경제고통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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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 작성일 2024.03.10 조회수 2340

경제고통지수(Economic Misery Index)란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한 값으로 브루킹스 연구소의 경제학자인 아서 오쿤(Arthur Okun)이 착안했습니다. 관련 기사를 아래에서 확인해 볼까요?

 

2024년 3월 8일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인플레이션(2.8%)에 실업률(3.7%)을 더한 경제고통지수는 6.5(인플레이션+실업률)로 2023년 4월 이후 최고치다. 2024년 2월에는 물가 상승률이 3.1%로 더 뛰었다. 사과(71%)와 귤(78%)을 포함한 신선식품 가격이 무려 20%나 폭등했다. 청년층(15~29세)만 놓고 보면 어려움은 더 크다. 1월 실업률은 6.0%로 2023년 12월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20대 실업자는 2024년 1월 기준 23만 3000명으로 한 달 새 2만 명 증가했고 30대는 같은 기간 실업자가 1만 4000명 늘었다.

 

 

 

서민과 대학생 등 사회 초년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저축은행 같은 2금융권의 예대금리차(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 일반적으로 대출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높으므로 대출금리-예금금리로 이해하면 됨)도 더 커졌다. 정부가 연내 공급하기로 한 청년 주택 11만 가구도 ‘그림의 떡’이다. 대기업에 다니는 30대 중반의 청년이라면 대부분 월평균 소득 140%(470만 원) 조건을 넘어서게 돼 청년 특별공급을 신청할 수 없다. 갈 길을 잃은 청년들은 가상자산 투자에 ‘올인’하고 있다.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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