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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해제 시점이 늦추어질 가능성이 높아짐 (일본의 통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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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 작성일 2024.01.11 조회수 2485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이르면 이달 말 마이너스 금리를 해제할 것이라는 견해가 금융시장에서 대두됐었지만, 2024년 1월 1일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能登)반도에서 발생한 강진을 계기로 많은 전문가가 4월을 해제 시점으로 보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 

일본은행은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2016년 1월 단기 정책금리(당좌예금 정책잔고 금리)를 -0.1%로 낮추고 상장지수펀드(ETF)까지 매입하는 양적 완화 정책을 도입했다. 

하지만 지난해 물가가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오르고,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해제하고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졌다. 

 

 

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하면 2007년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 된다.

 

1. 마이너스 금리정책 해제 연기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의 경우 정책금리가 3.5%입니다. 일본의 경우 경기불황을 해소하기 위해 정책금리를 -0.1%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리를 낮게 유지하는 기본 이유는 경기활성화인데 일본은 장기간 경기침체 상태였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낮은 금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일본경제가 회복하지 부작용만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지진발생으로 복구에 따른 자금이 필요해졌으며  이에 따라 통화량을 늘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2. 양적완화정책의 효과는?

일본의 경우 국채, 상장지수펀드 등을 매입해서 통화량을 공급하는 양적완화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적완화정책을 실시하면 시중에 통화량이 증가해 엔화약세를 유발하고 수출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신 금리가 낮기 때문에 외국의 고금리 자산에 투자를 하는 엔캐리트레이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다음 학습에는 엔케리트레이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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