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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생산자 물가 하락 (시사주제, 경제논술 기초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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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 작성일 2023.12.29 조회수 2694

 

11월 생산자물가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내리고 농·축산물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인 영향이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한 달 전보다 0.4% 하락한 121.06(2015=100)으로 집계됐다.

- 2015년이 기준년도로 기준년도의 지수값은 100입니다.

2015년 100대비 121.06이므로 인플레이션율은 약 21/100 = 100%입니다.

 

생산자물가는 소비재·자본재만 아니라 기업 생산 과정에 투입되는 원재료·중간재 등까지 측정한 물가 지수를 가리킨다. 생산자물가가 일정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물가는 다소 안정세로 접어들 수 있다.

- 생산자물가는  국내생산자가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상품의 가격 및 서비스의 요금을 고려한 물가지수입니다.

  생산자물가가 상승하면 소비자들이 소비하는 재화 및 서비스 가격도 상승하기 때문에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주      게 됩니다.

 

부문별로 보면 농림수산물이 2.7% 떨어졌다. 수산물(3.8%) 상승에도 농산물(-4.9%), 축산물(-2.3%)이 내리면서 전월 대비 하락한 영향이다.

 

공산품은 음식료품(0.1%) 등이 올랐지만 석탄·석유제품(-5.5%), 화학제품(-0.9%) 등이 내리면서 한 달 전보다 0.7% 하락했다.

 

반면 전력·가스·수도·폐기물의 경우 산업용 전력(4.6%) 등이 올라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서비스는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0.1%) 등이 올랐지만 부동산서비스(-0.1%) 등이 내리면서 보합을 보였다.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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