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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생산함수가  (  는 각각 실질GDP, 총요소생산성, 노동투입량, 자본투입량)인 국가의 경제성장률은 4%, 노동 증가율은 3%, 자본 증가율은 2%이다. 이 국가의 경제성장 요인을 성장기여도가 높은 순서로 나열한 것은? (2014, 공인회계사) ① | 자본 > 노동 > 총요소생산성 | ② | 노동 > 자본 > 총요소생산성 | ③ | 자본 > 총요소생산성 > 노동 | ④ | 노동 > 총요소생산성 > 자본 | ⑤ | 총요소생산성 > 자본 > 노동 |
정답 및 해설 : ④ Y의 변화율 = A의 변화율 + 0.7×(N의 변화율) + 0.3×(K의 변화율)이므로 4% = A의 변화율 + 2.1% + 0.6%이 된다. 따라서 총요소생산성(A)의 변화율은 1.3%이므로 경제성장의 기여도가 높은 순서로 나열하면 노동 > 총요소생산성 > 자본의 순서가 된다.
2. 다음 중 내생적 성장이론의 주장이 아닌 것은? (2014, 공인회계사) ① | 저축률의 상승이 성장률을 장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 ② | 지식의 축적이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③ | 자본의 한계생산이 체감하지 않으므로 국가간 소득수준의 수렴(convergence)이 빠르게 발생한다. | ④ | 연구부문의 고용비율이 높아지면 성장률이 장기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 | ⑤ | 연구보조금 정책이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
정답 및 해설 : ③ 솔로우 모형에서는 자본의 한계생산이 체감하므로 국가간 소득수준이 수렴하나 내생적 성장모형에서는 자본의 한계생산이 체감하지 않으므로 국가간 소득수준이 수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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